더블, 말씀으로

안녕하세요. 더블입니다. 저는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일반 직장인입니다. 매일 같이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잘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 어느 날, 말씀카드를 한번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카드라...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사진을 너무나 좋아하다 보니 매일 같이 의미 없는 사진을 찍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더 고민하지 않고... 내가 만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고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처음엔 매일같이 올리지 않았지만... 지금은 평일 오전 6시 이후에 맞춰서 업로드하곤 합니다. 그러던 중에 또 블로그에도 말씀카드와 말씀배경화면... 등등 여러 가지 떠올라 이렇게 ..

주의 말씀은 빛입니다! 안녕하세요. 더블입니다. 매일 같이 인스타그램에 말씀카드를 올렸습니다. 오늘부터라도 티스토리에 하나씩 올리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을 정해서 꾸준히 올려보려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메시지나 비밀댓글로 원하시는 성경구절이 있으시면 만들어 드립니다! 매일 같이 성경말씀을 먹고 살기 위해 만든 채널이라 꾸준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오늘부터 시편 119:105 말씀을 올려드리며 또 찾아뵙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Psalms 119:105